키움증권 배당금 조회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키움증권으로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 배당금을 같은 통장 모아두었지만 배당금조회는 따로 할 수 있습니다. 1년 배당금 확인해 보겠습니다.
키움증권 배당금 조회 방법
키움 증권 통장을 만들고 국내와 해외 주식 통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하나의 통장에서 매수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때 배당금도 같은 하나의 통장에 들어오게 됩니다.
들어온 배당금을 해외 국내로 나눠서 월별로 연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배당금 조회 방법
키움증권 어플 메인화면에서 하단의 메뉴를 누릅니다. 주식에서 국내 주식 – 배당 – 배당입금내역으로 들어갑니다.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계좌번호를 선택 후 비밀번호를 입력, 조회합니다. 아래의 기간을 1년 또는 원하는 날짜로 설정합니다.
저는 23년도 1년의 배당금을 조회해 보았습니다. 배당금 입금 합계의 세전, 세후 금액을 볼 수 있고 아래에 종목별로 들어온 배당금을 세전, 세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받은 국내 주식 세후 배당금 881,415원을 받아 국내 주식에 재투자하였습니다.
해외주식 배당금 조회 방법
해외 주식 배당금 조회 방법입니다. 어플 하단에서 메뉴를 누른 후 주식 – 해외 주식 – 배당 – 배당입금내역으로 들어갑니다.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계좌번호를 선택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조회합니다. 아래에 조회하고 싶은 날짜를 입력합니다.
배당금 합계가 나옵니다. 해외 주식은 세전, 세후 글자를 누르면 달러 또는 원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1년 배당금을 조회하여 세후 365,657원의 해외 배당을 받아서 다시 해외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키움증권 어플에서 국내, 해외 배당금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국내 해외 합쳐서 100만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의 배당금을 받았네요.
올해는 작년의 두 배가 되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보너스를 받는 것 같은 배당금은 재투자하여 더 많은 배당금과 수익으로 돌아와 또 재투자 하고 재투자 하여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